흉골하 갑상선종(Substernal Goiter)

갑상선종이 사진에서와 같이 목을 벗어나 흉골 아래 쪽으로 자라는 경우가 있다. 

이때 환자의 목에서는 혹이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따라서 환자는 목의 혹때문이 아니라 다른 증상으로 병원에 간다.
음식을 먹을 때 무엇인가 걸리는 것 같고 가끔 숨 쉬기가 거북하다고 한다. 

의사는 목 사진을 찍지않고 가슴 사진을 찍게 되고, 가슴 속 또는 종격동에서 혹을 발견하게된다.
결국 갑상선종 보다는 종격동 종양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많다. 

이런 경우 치료 방법의 선택이 잘못될 수 있고, 수술을 하더라도 흉골절개를 하여야 할 때가 있다. 

갑상선종임에도 불구하고 증상 소견 진단 치료방법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의사를 매우 당황하게 만드는 증례이다.

Post a Comment

0 Comments